• 367. 군복무중 순직한 유족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국가에 청구한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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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2.18
• 366. 군에 보낸 아들 근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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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2.09
• 355. "남은 아들 어떻게 군대 보내나"…순직 군인 부모의 '병역 불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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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2.08
• 354. 17사단 원일병 사건..군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 조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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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2.07
• 353.가혹행위로 순직군인의 자녀 국가상대 위자료청구 인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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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2.03
• 352. 2026년도 보훈연금 예산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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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1.14
• 고 이이동 이병의 조카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였습니다.(25.11.11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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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1.11
• 350. 군인의 죽음 "순직 10명 중 9명 이상 순직 3형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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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1.03
• 349. 개미도 못죽이던 상현, 자길 죽일줄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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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31
• 348. 험난했던 국가유공자 지정 (윤일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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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28
• 347.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결과(윤일병 사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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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28
• 346.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의 편지(영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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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26
• 345. 아들이 지금 군 복무중인 어머니의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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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26
• 344. 윤 일병, 국가 배상 고작 2500만원…유족 즉각 재심 청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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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23
• 343. ‘가혹행위 사망’ 윤 일병 유족, 사과 없는 ‘2500만원 배상’에 재심 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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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5.10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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